Team Onzenga Quote
팀 언젠가 어록.
서로에게 용기와 영감이 되었던 한 마디.
"하면 하지"
- shae 한 번도 해보지 않은 업무에 직면한 상황 中
"재밌겠다.”
- sydney 어려운 문제에 대해 고민하던 중 中
"안 되는 건 없어요. 다 돼요"
- momo 한 번도 해보지 않은 업무에 직면한 상황 中
"어떻게든 해결하겠습니다"
- bak 21.10.23 Weekly Sync '맥 연결이 왜 안 될까' 中
"미래의 제가 어떻게든 해내겠죠"
- cora 어려운 문제에 대해 고민하던 중 中
"우리가 돈이 없지 실력(가오)이 없냐"
- bak 21.11.09 'public ip check' 中
"디테일에 변태마냥 집착해야 돼요"
- shae 캐릭터 디자인 회의 中
"보이지 않는 사소한 요소 하나하나가 프로그램의 퀄리티를 좌우한다고 생각해요"
- momo 21.11.17 '마스크 디테일' 中
"적당히보다 조금 더 열심히 했습니다"
- ian 21.11.18 '텍스쳐 좌우 대칭' 中
"배우면 되죠, 방법은 있을 겁니다"
- jonny 21.12.18 ‘Xcode를 쓸 가능성이 있을까?’ 中
"답으로 만들면 되죠"
- jonny 22.04.07 답이 없는 문제에 대해 얘기하던 中
"만들어야죠, 만들면 되죠"
- jonny 22.10.25 ‘블렌드쉐입 가중치 각 캐릭터마다 적용 가능한가요?’ 中
"변수를 두려워말고 즐깁시다. 성공은 얻어 걸리는 거니까"
- shae 22.10.27 ‘캐릭터 구내염 치료로 고통 받고 있는 모모에게’ 中
Team Onzenga Achievements
팀 언젠가 업적.
팀에 크게 기여했던 순간. 기록해두면 잊지 않고 더 잘 기억할 수 있다.
<텍스쳐 구조를 재구성하여 중복 선택의 한계를 없애다...>
"나중에는 이게 더 나을 것 같더라구요"
- jonny 21.11.14 Weekly Sync 中
<썸네일 크기를 혁신적으로 줄이다>
"일주일에서 일이 1~2일로 줄었습니다.."
- How?
기존 썸네일을(1400X1400) 일러스트레이터로 옮겨와서 110사이즈로 줄인 뒤 웹용으로 저장
- ian & syd 21.11.14
<텍스쳐를 한층 더 생생하게 보이게 하다>
- How? [Onzenga Wiki 노말맵 텍스쳐 질감 페이지 참고]
- shae & momo 21.12.04
<HDRP로 라이팅을 재구성하다>
- momo 21.12.29
<런쳐와 회원 정보 데이터 연동하다!>
- shae & jonny (feat. Linda) 22.04.26
<주변기기 어플 앱스토어 심사 통과!!!>
- everyone 22.06.23
<캐릭터에서 고루한 느낌을 없애다>
- How? 신체 비율 조정 [디자인 팀 6/30 싱크 참고]
- shae 22.06.30
<어드밴스드 스켈레톤을 이용한 페이셜 리깅!>
- momo 22.07.09
<어드레서블 서버 적용으로 보안 걱정을 덜어냄~!>
- Jonny 22.10.20
<웹사이트 디자인 리뉴얼 미친 속도로 멋있게 해냄!>
- Shae, Ian 22.10.30
<웹사이트 유저 리뷰 요소 구현 완-벽하게 해냄!>
- cora 22.11.13